정부정책 및 지원금 혜택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알아보기

정부지원금블로거 2022. 6. 3. 22:11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1차,2차 모두 받으셨나요? 3차 확정소식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후보 시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겠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피해에 대한 손실보상을 최우선으로 말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직접적, 간접적 피해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을 위해 정부에서 소상공인 손실 보전금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국 수많은 소상공인 여러분은 각종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 두기로 계속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 입은 손실 대비하여 충분한 보상을 해주지 않아 소상공인분은 불만이 많았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대선후보들이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울 만큼 소상공인 완전하고 온전한 손실보상이 우선이었습니다.

 

오늘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브리핑 자료를 참고해 소상공인 600만원 지급시기 및 대상자 등 팩트를 기반으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3차 신청하기

 

코로나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가 심해지면서 대출로 연명하려는 사업자가 늘고 있습니다. 제 2금융권과 3금융권의 대출부터 대부업체와 휴대폰 소액결제까지 대출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고,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은 1차와 2차까지 지급하여 총 400만원을 정부에서 지급하였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방법

이번 소상공인에게 지급되는 금액은 600만원으로 지급시기안에 신청하시면 신속하게 받으실 수 있는데 6월 1일부터는 사업자번호 홀짝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한명이 여러 사업자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은
6월2일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속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348만개사는
당일 신청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진행되는 중입니다.

 

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오후7시전에 신청 시 자정 전에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내용은 전화문의도 받고 있습니다.
원활한 대응을 위해 기존 1000명을 운영하던 규모에서 1500명으로 확대 편성하였습니다.

 

PC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각 지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센터에서 온라인 신청과 관련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하기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기간

소상공인에게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는 시기는
5월 30일부터 시작하여 7월 2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됩니다.

 

 

 

많은 소상공인이 몰려 혼란을 방지하고자
5월 30일과 31일 첫 이틀간은 사업자번호 홀짝제로 신청 및 지급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재난지원금 지급된 DB를 활용하여
348만개사에게 먼저 지급할 수 있도록 신청하면 바로 지급 할 수 있는 신속지급을 원칙으로 진행중입니다.

연매출 50억원 이하 중기업과 공동대표인 소상공인은 별도 서류 확인이 필요한데
이 소상공인과 중기업은 6월 13일부터 확인지급으로 신청 받고 있습니다.

지원금액 확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액으로 총 1,000만원중 1~2차로 지급된 400만원을 제외하고 600만원이 추가하는걸로 논의중입니다.
이는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 전 후 가장 최우선시 하는 정책입니다.

소상공인의 최대 관심사는 얼마나 지원하느냐 일것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정내용은 매출감소율에 따라 차등지급되고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자 업종에 따라서도 차등지급되는데
연 매출 40%이상 감소한 여행업과 공연전시업, 운송업, 숙박업 등 50개 업종과
연 매출 50억 이하의 방역지침을 지킨 중기업은 최소 7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을 지급 받습니다.

 

코로나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고자하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 기타 소상공인 대출뉴스

소상공인 대출을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미흡한 상황이라 당정이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처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는 미국 GM과 합작해 개발한 지능형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사진)이 탑재된 자율주행차 ‘i20’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5일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형 i20에는 차량 주변 360도 카메라로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주변 주행 상태를 운전자에게 실시간 알려주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V2


소상공인 대출금리와 원금비율은 2%가 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자율을 4%대로 유지하고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대출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또한 대출상품을 이용해 신용등급을 조정해 대출금리 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길 당부했습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대출상품이 출시된다면 서민금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가계부채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2004년 하반기 코스피 밴드(KOSPI 200 밴드) 밴드’를 1900으로 제시하고 “한국기업평가와 현대차의 내년 예상

소상공인 대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예산으로 올해보다 약 18% 늘어난 5조 4천억 원이 편성됐고, 중소기업 대출을 내년에는 3조 3천억 원 늘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해 2조 3천억 원 규모의 기업구조 개선펀드를 조성하고, 중소기업 유동성 공급과 투자 촉진을 위한 채권매입에 1조 원까지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한 아파트 현관에서 만난 남윤영(사진)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은 건설산업 현안이 쌓여있는 현장을 이렇게 설명했다. 남 원장은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중국,

소상공인 대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올 상반기 가계대출의 경우 지난해 말보다 무려 4조 6천억 원 증가해 증가 폭이 가장 컸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6조 6천억 원으로, 작년 말보다 증가 폭이 다소 줄었지만 지난해말보다는 7천억 원 늘었습니다. 이는 최근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올 1분기 동안 가계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는 4조 3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부동산금융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은행권의 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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